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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청소년 노동인권 및 권익보호를 위한 찾아가는 노동교육 운영

  • 등록일시 : 2026.03.23
  • 조회수 : 142

 

 

청소년 노동인권·권익보호 의식 제고를

 

위한 찾아가는 노동교육운영

- 전국 1,112학급 · 48천여명 대상, 학교 밖 청소년·직업계고 중점 지원 -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은 전국 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동교육을 실시한다.

- 올해는 전국 1,112학급, 48,533명을 대상으로 323일부터 124일까지 노동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 이번 교육은 상대적으로 노동교육에 접근하기 어려운 학교 밖 청소년 등 취약계층 청소년과 취업을 앞둔 직업계고 학생을 우선적으로 지원하여 노동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예비 근로자의 노동인권과 권익보호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은 1990년 노사갈등 예방과 건전한 노사관계 정립을 위해 설립된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으로 노사관계 당사자, 고용노동업무 종사자, 청소년·특고플랫폼 노동자 등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고용·노동 분야의 지식과 역량을 높이는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노동교육은 청소년의 노동의 의미와 가치에 대한 올바른 인식, 노동인권 의식 함양 및 노동권익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되고 있다.

- 교육 내용은 노동의 가치와 의미 다양한 노동과 노동인권 근로자의 기본권리 아르바이트를 위한 노동법 취업 준비를 위한 노동법 현장실습과 산업안전 등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노동인권과 권익보호를 중심으로 구성되어있다.

- 찾아가는 노동교육은 전문강사가 학교에 방문하여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이 실제 노동현장을 이해하고 노동권리를 인식하여 문제해결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황나영 장학사는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이 매년 운영하는 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노동교육은 학생들이 노동인권 의식을 높이고 상호 존중의 건강한 노동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아울러 교육원은 청소년노동교육 활성화를 위해 매년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참석하는2026년 청소년노동교육발전협의회를 개최하여 청소년 노동교육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과 협력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고 있다.

김종철 원장직무대행은 "교육원은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 개편, 전문강사 발굴과 양성, 교육 효과성 연구 등 교육 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노동권 보호를 넘어 공정하고 존중받는 노동사회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